​​​​​​​"Breaking Old way"
관습을 부수다



당대최고의 크리에이터였던 메리퀀트.

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똑같이 입어야했던 그 때, 
활동성과 개성표출의 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던 메리퀀트는
킹스로드의 소녀들에게 영감을 받아 미니스커트를 판매하기 시작했고
곧 유럽전역에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
언제나 소녀처럼 살고싶었던 메리퀀트는
영국의 고루한 관습들을 그녀만의 유쾌한 성정으로 하나 둘 부숴나갑니다.

패션 뿐 아니라 화장품, 인형, 자동차, 인테리어 등 
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그녀의 크리에이티브를 실현시켜나갔습니다.

격동의 60년대, 그 중심에서 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메리퀀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 



Style frame


The sun never sets on Mary Quant empire




visual design & art school
56th regular class
1st project


Artist : Yeyun Kim (fucha@naver.com)
 
contact
vdas   : http://www.vdas.co.kr / info@vdas.co.kr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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